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스가 이치반 (문단 편집) =====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전반적인 등장은 7편에서 사용된 컷씬의 재탕이 대부분이지만 초반부 노숙자들 집합소 부근에서 키류와 하나와가 시시도에게 습격 받은 후 노숙자들이 키류에게 카스가와 난바가 지내던 텐트를 가리키며 얼마전 총을 맞고 쓰러져 실려온 야쿠자가 있다고 언급한다. 키류도 조금 신경은 쓰였지만 하나와가 납치 당해버렸고 본인도 경찰에게 쫓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럴 때가 아니라며 지나친다. 그 후 와타세조와 협력을 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그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하다가 츠루노가 해산식 전날 또 다른 협력자가 나타났다고 말한다. 키류에게 카스가 이치반을 아냐고 묻자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18년전 자신도]] [[용과 같이: 극|수감 당했을 당시]] 감방은 다르지만 어렴풋이 들어는 봤다고 한다. 실력을 믿을만 하냐는 키류의 질문에 마지마, 사에지마와 호각으로 싸웠다는 츠루노의 언급이 나오자[* 그래도 일단 이치반은 동료 여러명과 함께 였다는 언급을 한다.] 충분하다면서 납득한다. 최종장 오미본부 해산식 때 7편 컷씬 그대로 등장을 하는데 그게 이치반의 시점이었다면 여기선 키류의 시점으로 츠루노와 따로 들어오면서 다시 진행된다. 이때는 키류가 전투 돌입시 뒤에서 오미연합과 ~~~턴제로~~~ 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또한 7편때 이치반 일행은 회장 안에서 전투를 벌였지만 키류는 중간에 계속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로 혼자 문 밖으로 다 밀고 나가면서 쓸어버렸음이 드러났다. 키류 일행이 밖으로 나간 이후에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데 정작 키류 일행이 입구 앞에서 계속 싸우고 있는 동안 안에서 뭐하고 있었는지 불명. 심지어 본부 안에서 싸웠던 오미연합 조직원들이 다시 밖으로 나오는데도 말이다. 아쉽게도 7편에서 거미줄 본부에서 이치반 일행과의 전투는 이번작에서 인게임으로 구현되진 않았지만 사찰에서 본편 최종전과 엔딩 사이에 있었던 이치반과 대결한 일을 회상한다. 이때 하나와가 키류 카즈마의 후계자라는 언급을 하지만 키류는 후계자 따위 안둔다고 말하며 원래부터 강했던 이치반이 우연히 자신을 만난 것 뿐이라며 나름대로 강자로써 인정을 해준다. 다이도지 일파도 독주하면서 자신들의 걸림돌이 된 [[아라카와 마사토|아오키 료]]를 막아낸[* 7편의 이진쵸의 3대 범죄 조직을 통솔하기 위해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을 시킨 오기쿠보 유타카도 다이도지 일파임이 나온다. 이를 실각 시켜버린데다 민중의 인기 + 오미연합 및 블리치 재팬이라는 정치깡패들을 얻고 독주하기 시작한 아오키 료는 그야말로 다이도지 일파의 눈엣가시였다.] 이치반을 약간 인정해주는 듯한 발언을 한다. 여담으로 초반부 이진쵸의 노숙자들도 그렇고 오미본부에서 츠루노도 키류에게 이치반을 가리키면서 뽀글이 머리를 빼먹지 않고 언급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